- 공연장 소개
- 소개
소개
‘사비(泗泌)’는 지금의 부여로 백제의 옛 수도의 이름이며, ‘마루’ 는 정상, 으뜸, 높은 곳, 꼭대기의 뜻을 가진 순우리말입니다. 또한 한옥의 마루처럼 편안한 열린 공간의 의미도 포함합니다. 국립부여박물관 내에 위치한 ‘사비마루’ 공연장은 2009년 6월 착공하여 지하1층, 지상2층, 규모 1,830m2 규모로 가족, 어린이, 청소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예술과 관련된 연극, 뮤지컬,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또한 425석(장애인6석포함)의 편안한 좌석, 수준 높은 음향과 조명시설,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연의 생동감이 관객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풍부한 문화예술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시설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