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으로 빛난 문화재 사랑 문화재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증유물실

새로운 기부문화의 정착 사회 공유의 개념을 바탕으로 한 문화재 기증

01 소중한 문화재를 보다 많은 사람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02 문화재가 있던 옛 문화가 제 자리를 찾게 해주세요. + 03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역사를 연구할 수 있게 해주세요.

당신의 아름다운 선택이 우리의 역사를 빛나게 해요.

기증유물실

국립부여박물관 기증유물실은 50여 명의 뜻있는 기증자들의 아름다운 선택으로 화살촉, 연꽃무늬수막새, 분청사기 연꽃, 물고기병, 목단지 등 820여점의 유물이 전시되고 있어요.

부여박물관 문화재 기증 현황

박만식교수

충남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지낸 박만식 교수는 40여 년간 수집한 백제 토기 등 수많은 유물들을 기증했어요. 이는 기증유물실이 탄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또한, 이 유물들은 백제토기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 받고 있어요. 그의 기증은 문화재는 개인의 것이 아닌 모두의 것이라는 의로운 뜻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본보기가 되었어요.

박만식교수 기증실

기증 유물 둘러보기

뜻있는 기증자들의 아름다운 선택으로 백제토기 등 다양한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어요.

  • 01 금 귀걸이 - 정교하게 제작된 이 귀걸이는 중심고리, 샛장식, 드리개로 구분되요. 금속공예 문화가 발달하였으나 시신과 함께 넣는 부장품은 간소하게 하는 경향이 있어 이것 또한 단순한 형식으로 제작되었어요.
  • 02 분청사기 연꽃 물고기무늬 병 - 산화철 안료를 사용하여 연꽃 사이에서 막 뛰어 오를 듯한 물고기는 지느러미가 활짝 펴진 모습으로 과장되게 표현한 철화분청사기 병이에요. 철화분청사기는 대게 충남 공주 계룡산 학봉리 가마터에서 제작되어 ‘계룡산 분청’으로 불리기도 해요.
  • 03 연산지방의 그릇받침 - 매우 다양한 종류로 이루어져 있는 연산지방의 백제토기는 굽다리접시 모양의 그릇받침과 같이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종류가 많아요. 그릇받침은 밑바닥이 둥근 항아리 등의 그릇을 올려놓기 위하여 받침용으로 만들어진 토기로 삼각형, 원형투공, 간단한 물결무늬와 복잡한 장식적 요소는 신라·가야지역 토기와 비슷해요.
  • 04 백제 세발토기(三足土器) - 이름 그대로 접시에 세 개의 다리가 달린 토기로, 백제 특유의 기종으로 인식되고 있어요. 강한 지역성을 띠고 있는 이 유물은 뚜껑접시의 유무에 따라 시기적 차이를 알 수 있어요. 굽꼭지가 달린 것은 백제후기인 6세기말에서 7세기 초의 것으로 여겨지며, 세발토기는 백제초기가 되면 접시의 높이가 얕아지고, 세발이 몸통의 바깥부분에 위치하고 있어요.
  • 05 이형토기 - 단지, 접시 등을 변형시켜 이상한 모양으로 만든 것으로 백제토기의 한 특징을 보여줘요. 주로 닭모양토기, 거북모양병, 표주박모양병 등이 있어요. 이러한 이형토기들은 연산지역에서 출토되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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