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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과학 활동

금속 보존

금속문화재는 금, 금동, 은, 철, 동제품 등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주위환경과 반응하여 안정한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 부식이 발생한다. 부식은 어떤 원소들과 어떻게 결합했는가에 따라서 안정한 녹과 불안정한 녹의 두 가지 상태로 나뉘며 안정한 녹은 보존될 필요도 있지만, 불안정한 녹은 제거하거나 안정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 보존처리라 할 수 있다. 처리과정은 예비조사, 이물질제거, 안정화처리, 강화처리, 접합ㆍ복원 순으로 이루어진다.

현미경으로 금속 상태를 관찰하여금속보존 처리전과 처리후의 모습을  비교한 이미지 입니다.

도ㆍ토기 보존

도ㆍ토기는 다른 재질에 비하여 화학적으로는 안정한 상태이지만 물리적 충격에 취약하다. 도ㆍ토기의 주된 손상원인은 매장당시의 토압이나 발굴과정 및 운반상의 부주의로 인한 균열발생 및 파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완형의 상태로 발굴되는 경우는 드물다. 따라서 적절한 보존처리를 통하여 원형의 모습을 복원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처리과정은 일반적으로 예비조사, 세척, 강화처리, 접합ㆍ복원, 색맞춤 순으로 이루어진다.

도자기와토기의 보존처리를 통하여 복원해 복원전과 복원후의 모습을 비교한 이미지 입니다.

석조물 보존

석조물은 대부분 옥외에 노출된 상태로, 자연적ㆍ인위적 풍화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표면풍화가 진행된 상태이다. 따라서 정기적인 풍화훼손 진단이 실시되어야 하며 상태가 심각한 석조물에 대해서는 처리전 상태조사를 근거로 적합한 처리방법을 선택하여 보존처리를 해야 한다. 처리과정은 일반적으로 처리전 상태조사, 표면 크리닝, 강화처리, 접합 및 결실부위 충진, 표면처리(색맞춤 및 질감처리), 보존관리 순으로 이루어진다.

석조물의 보존처리를 통하여 복원해 복원전과 복원후의 모습을 비교한 이미지 입니다.

목재 보존

저습지에서 출토된 목재는 공기가 거의 없는 매장환경의 영향으로 열화가 적어 온전한 외형을 유지하고 있지만, 목재내부의 세포벽은 분해되어 없어지고 공극은 수분으로 가득 차 있어 매우 취약한 상태이다. 따라서 발굴 후 신속한 보존처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목재내부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원형을 잃어버리게 된다. 수침목재의 보존처리는 크게 예비조사, 세척, 치수안정화 및 강화처리, 건조, 접합ㆍ복원 순으로 이루어진다.

목제 보존의 보존처리를  위해 적외선 촬영조사를 한후 처리전과 처리후의 모습을 비교한 이미지입니다.

문화재 분석

문화재분석은 소장유물을 대상으로 과학적 조사와 분석연구를 하는 활동이다. 연구의 주요 내용은 재질분석을 통한 재료학적 특성연구와 이를 바탕으로 유물의 제작기술 해석 및 원료의 수급을 비롯한 제작환경 추정 등이다. 현재 X-선투과촬영기, 적외선촬영기(IR), 실체현미경, 주사전자현미경(SEM-EDS), 형광X-선분석기(XRF)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장유물 및 의뢰유물에 대한 조사 및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적외선촬영기,주사전자 현미경,형광x선 분석기를 통하여 문화재 분석을 하는 이미지입니다.

환경조사 및 관리

소장유물은 장기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재질에 따라 적절한 보존환경을 유지시켜 줘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환경 모니터링과 함께 전시 및 수장고의 사용자재 및 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 같은 작업의 일환으로 전시실 및 수장고에 대한 정기적인 온습도 측정을 하고 있으며, 년 1회 정기적으로 유물의 재질약화와 산화에 영향을 미치는 유해가스(CO2, CO, O3, HCHO 등) 조사와 함께 보존환경 개선을 위한 훈증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전시실 및 수장고의 정기적인 온습도측정을 하고 훈증소독을 통해 환경조사 및 관리를 하고 있는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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