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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백제 산수문전_과거의 흔적, 색을 찾다.

  • 글번호: 44
  • 작성자: 국립부여박물관
  • URL :
  • 작성일: 2021-01-25 11:35:21

 

특별전 '백제 산수문전'
Special Exhibition 'Splendid World of Designs on Baekje Tiles

2020년 겨울의 문턱에서, 국립부여박물관은 특별전 ‘백제百濟 산수문전山水文塼’을 선보입니다. 산수문전을 비롯한 백제百濟 문양전文樣塼은 국립부여박물관 대표 소장품 백제금동대향로와 함께 백제문화의 정수精髓로 손꼽을 만합니다.
간결하고 균형 잡힌 구도에서 오는 편안함, 백제 특유의 완만하고 부드러움이 깃든 백제 이상향의 공간에서 백제의 품격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조금이나마 휴식과 힐링의 시간이 되시길 기대해 봅니다.

 

전시소개▶
http://buyeo.museum.go.kr/display/displayView.do?menu_nix=gbB0367n&disp_idx=DPIDX00055

[화면자막]
국외 전시에 가장 많이 출품된 한국문화재 1위 백제문양전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양전 백제 산수문전
특별전 백제 산수문전 과거의 흔적, 색을 찾다.
과거의 흔적
1937년 3월 9일 부여경찰서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
농부의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고적연구회의 발굴조사
충남 부여군 규암면 외리에서 흙으로 구워 만든 무늬벽돌
그러나 4월 18일 발굴 착수 5월 3일 발굴 종료.
150여 평의 넓은 곳을 발굴하는데 걸린 기간, 단 15일
본문, 도면, 도판을 포함한 간략하게 만든 발굴 보고서 총 22쪽
유리건판 위에 남겨진 벽돌 유물 우리 기억 속에서 흑백 사진으로만 남다
과거의 흔적, 색을 찾다
“지혜로운 자는 물을 즐기고(智者樂水) 어진 자는 산을 즐긴다.(仁者樂山)” -공자-
가로 세로 29cm 두께 4cm 벽돌에 담아낸 백제인들이 즐긴 산수(山水)
세 봉우리로 이뤄진 산(山) 아래 잔잔하게 흐르는 물결(水)
한 폭의 산수화를 옮겨 놓은 듯 정교하게 새겨진 자연
동아시아 예술의 정수 백제 산수문전
백제인의 이상세계
백제인의 빼어난 감각
백제인의 뛰어난 기술
백제인의 혼이 담긴 산수문전
세월의 흐름이 무색할 정도로 생생하게 느껴지는 아름다움
아름다움의 어원 동사 ‘알음’(知) 접미사 ‘답다’
아름다움의 본질을 제대로 아는 것
산수무늬 벽돌, 산수봉황무늬 벽돌, 산수도깨비무늬 벽돌, 연꽃도깨비무늬 벽돌, 봉화무늬 벽돌, 용무늬 벽돌, 연꽃무늬 벽돌, 연꽃구름무늬벽돌
과거 일본의 조사에서 간략히 다루었던
1,400년 전 백제인이 보고 담아낸 아름다움이
2020년 우리의 손길로 다시 태어나다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힐링의 공간
국립부여박물관이 품은 우리의 아름다움

[음성자막]
특별전 백제 산수문전 백제가 품은 아름다움을 직접 느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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